흠.. 익명성 철학에서 출발한 블록체인에서의
인연에 대해서
정체성을 확인하고,
이력서를 요구하겠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이 있다는 것이 놀랍군요.
이력서 요구 대신에, 만나서 확인 하시기로 했다는 점도 더 놀랍네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https://steemit.com/kr/@mylifeinseoul/2ycstg#@steamsteem/re-mylifeinseoul-2ycstg-20180907t054635669z
??
뉴욕 쪽이 터가 안좋은지?
뉴욕 금융가 쪽이 유독 정체성 확인 이런것 하고 싶어하는 것인지?
우연히 뉴욕쪽 2건이 내 눈에 뜨인 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