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좀 이나 모기 같이
평생 달고 다녀야할 귀찮은 친구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장 열렬히 추종 해주는 팬이기도 하고요.
제 글이 설득력이 있다면, 언젠가는 감화 되겠지요. ㅋㅋ
적들을 감화시킬 수 있다면, 제가 글을 쓰는 가장 큰 보람이라고 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그냥 무좀 이나 모기 같이
평생 달고 다녀야할 귀찮은 친구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장 열렬히 추종 해주는 팬이기도 하고요.
제 글이 설득력이 있다면, 언젠가는 감화 되겠지요. ㅋㅋ
적들을 감화시킬 수 있다면, 제가 글을 쓰는 가장 큰 보람이라고 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