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 스팀 긍정적으로 보았는데,
1년 조금 못되는 기간 경험해 보고,
최근에 전망이 부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명시적인 가입기간은 짧은 것 같지만,
아마도 다른 아이디로 훨씬 많은 경험을 하신 분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향후 어찌 전개될지 궁금하군요.
[스팀蟲: 자유스팀전쟁] 스팀의 미래: 공산 죽창 분위기로는, 스팀의 미래는 없다.
( https://steemit.com/kr/@steamsteem/--1542062807069 )
2018.11.13.화.06:51, by @Steam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