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스팀 1천원, 이오스는 1천원 미만 이었는데,
지금은 가격이 역전되어 6배 이상 차이가 난다니,
새로운 관점을 보는군요.
시총도 비슷했다가 20배 이상 차이가 나는군요.
스팀에서
셀프보팅을 스팀파워 투자에 대한 정당한 수익 환수로 보지 않고,
어뷰징으로 매도하는 분위기가 남아 있는 이상,
스팀 가격 상승은 요원한 일로 생각됩니다.
누가 자기돈 투자하고, 열심히 시간내서 노력하여 글 쓰고도,
감정 죽창질 당하고 있을까요?
자뻑 정의감 공산 죽창들이
스팀에서 가장 큰 어뷰징이고,
스팀의 미래에 가장 큰 적이라고 보는 이유이지요.
스팀 개발진들은 그냥 기존 코드 조물락 거리기만 하고,
큰 그림을 구현해 나갈 능력이 없는 것 아닌지 하는 의심이 드네요.
올해초만해도 smt 가 올해 3월 어쩌고 이야기 했던 것 같은데,
내년 3월로 바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