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외간 남자와의 키스,,,[헤프닝과 음악]

in #kr7 years ago (edited)

뮤지컬 보고 싶었는데,
뮤지컬은 직접 보지는 못했는데요,

우연히 마주친 뮤지컬 영상보니,

영화의 캐스팅과 연기와 노래들이 얼마나 좋았는지 다시 느껴지네요..
정말 명작 영화라고 봅니다.

뮤지컬이 영화의 10% 도 못 따라 오고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