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 신안 트라이애슬론 대회 후기-1 77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eamsteem (-7)(1)in #kr • 7 years ago 결의가 습관화되고, 철학이 되는 경지 라고 봅니다.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