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더 달자면, 저기있는 열심회원이란 목록도 오늘 추가한 내용입니다.
사실 아래 이름이 달린 저를 포함한 나머지 분들도 카페활동은 거의 하지 않았지만 오늘 갑작스레 진행된 일이라 당황스럽습니다.
좀더 빨리 적응하고자 사용했던 방법이 올바르지 않았다면 그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향후에는 그 점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한마디 더 달자면, 저기있는 열심회원이란 목록도 오늘 추가한 내용입니다.
사실 아래 이름이 달린 저를 포함한 나머지 분들도 카페활동은 거의 하지 않았지만 오늘 갑작스레 진행된 일이라 당황스럽습니다.
좀더 빨리 적응하고자 사용했던 방법이 올바르지 않았다면 그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향후에는 그 점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