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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방인 시편 미련한 사랑

in #kr7 years ago

스팀잇을 시작하고나서 네이버와 다른 벨류. 즉 진정한 블로거의 진실을 알았다고나 할까
치열한 스티미언들의 포스트를 보면서, 각오를 새롭게 다지게 되는 요즘입니다. 그런 와중에
이런 글은 잠시 휴식 같은 글이랄가요. 노래나 시, 들리면서 잠시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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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스티밋 블로그 할 때마다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를 돕는다'를 떠올립니다
다시 한 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삶과 일에서의 균형과 조화를 꾀하는 것도 좋겠지요
샘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굿모닝 월요일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