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시작하고나서 네이버와 다른 벨류. 즉 진정한 블로거의 진실을 알았다고나 할까
치열한 스티미언들의 포스트를 보면서, 각오를 새롭게 다지게 되는 요즘입니다. 그런 와중에
이런 글은 잠시 휴식 같은 글이랄가요. 노래나 시, 들리면서 잠시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스팀잇을 시작하고나서 네이버와 다른 벨류. 즉 진정한 블로거의 진실을 알았다고나 할까
치열한 스티미언들의 포스트를 보면서, 각오를 새롭게 다지게 되는 요즘입니다. 그런 와중에
이런 글은 잠시 휴식 같은 글이랄가요. 노래나 시, 들리면서 잠시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스티밋 블로그 할 때마다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를 돕는다'를 떠올립니다
다시 한 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삶과 일에서의 균형과 조화를 꾀하는 것도 좋겠지요
샘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굿모닝 월요일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