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그렇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시기가 아니라 생각할 수 있는 나이라 가끔 이렇게 메세지 보낼때 마음이 짠하네요..감사합니다. 아들 딸 모두 행복하게 키우시죠. 자신의 날개를 훨훨 펼칠 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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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렇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시기가 아니라 생각할 수 있는 나이라 가끔 이렇게 메세지 보낼때 마음이 짠하네요..감사합니다. 아들 딸 모두 행복하게 키우시죠. 자신의 날개를 훨훨 펼칠 수 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