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吉馬는 달린다 5.5km/40minView the full contextsteemitjp (72)in #kr • 7 years ago 아나운서입술이 급 부러워지는 밤입니다. 겨울이가까워지면 입술이 터서ㅠㅠ
겨울철에 피부관리가 참 어렵습니다.
입술 튼다고 자꾸 손으로 뜯으시면 안되는데..;;
보이시나요? 지금뜯으면서 스팀잇보고있었습니다.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