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팀머들만 봐도 우리나라는 정말 아시아에서는 최고로 빠르고 적응력과 열정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저야 아직 초보라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런느낌이 듭니다. 일본은 거래소는 발전하고 있는데 아직 일반인들이 가상화폐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지금 한국과 일본의 차이점을 계속 조금씩 보고 있는데 정보자체가 많지 않네요. 대신 일본이 빠르면 빠를수록 오히려 규제나 세금등으로 발목을 잡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데 기본적인 가상화폐시장이 그리 간단치 않으니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부족한 내용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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