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버스커 필연의길 @steemitkr 입니다.
지금은 모바일 버전입니다.
제 일과는 평일 오후 6시부터 11:30까지 진행됩니다.
프리랜서지만 규칙적인 일과는 있지요.
일이 끝나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시청하는 것이 낙입니다.
이 때 시원한 맥주 한 캔과 함께라면
해외 휴양지의 고급 리조트가 부럽지 않습니다.
(눈을 감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맥주는 스텔라... 전 이게 좋더라구요~
이왕이면 코스트코에서 박스채 파는 버전을 좋아합니다.
월요일... 특별히 생각나는 프로가 없네요.
그냥 다시보기를 보는 정도
화요일... 뭉쳐야뜬다.❤️❤️
대놓고 하나투어 광고하는 프로그램이지만, 패키지 여행도 좋아하는 제가 부담없이 즐기는 프로입니다.
수요일...라디오스타 볼 때 있고, 안 볼 때 있고.
수요일도 그닥 기대하고 보는 프로는 없습니다.
목요일...썰전❤️
근데 정권이 바뀌고 예전만큼 재미가 없어진듯 하네요.
역시 유작가님은 공격할 때가 더 재미있는 듯...
근데 전변께서 하차하시고, 타 종편 앵커로 간다는 데...
그야말로 ㅋㅋㅋ 입니다
금요일..알쓸신잡❤️❤️❤️
아주 재미있게 보는 프로입니다.
주말엔 평일보다 더 바빠서, TV 본방사수는 거의 못하고,
1박2일 다시보는 수준입니다.
앞 포스팅에서 언급한 비긴어게인❤️❤️❤️... 새롭게 떠 오르는 제 핫 프로그램이네요~
오늘은 월요일...
비긴어게인 재미잇을꼬같아요 ㅎㅎ
너무 재미있습니다^^ 재방이나 다시보기 권해드립니다. 아이랜드의 풍광을 볼 수 있는 것도 좋지만, 각 상황에 나오는 음악도 압권입니다. 계속 세계를 다니며 음악여행하는 모습 봤으면 좋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