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걸까 - 그런 걸까
간소화 해서 - 간소화해서
오늘은 '오감으로 맛보기'부분이 살짝 빠져 있는 듯한 기분에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일상을 올려주셨네요.
센터링님 글을 읽으면 음식뿐만 아니라 그냥 하루 전체를
오감으로 느끼면서 기록하고 계신 듯한 느낌이 듭니다.
10년, 20년 지나고 꺼내보면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과연 가입신청까지 하고 머뭇거리고 계신 분은, 이번 카메라 홍보(?)를
계기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실지^^ 궁금합니다.
저의 삶을 기록하는 행위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 본문에도 언급했다 시피 뭐랄가 힐링의 시간~~ 카메라도 새로 샀으니 영상으로도 기록을 해보려 하는데 아직은 어색어색 하네요 ㅎㅎ
지인에게 스달로 이거샀다 저거샀다 니가 먹고 있는게 스달로 산거야 하면서 열심히 영업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분도 좀 더 동기부여가 되신듯 합니다. ^^
ㅋㅋㅋ '니가 먹은 게 스달로 산거야' 괜찮은 동기부여 방법이군요 ^^ 기억해두었다가 친구들 영업할 때 써먹어봐야겠습니다 ㅎㅎ
영상으로 센터링님의 하루를 만나보는 것도 생동감있고,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ㅎㅎ 저도 친구들이랑 있을 때는 영상을 많이 찍는 편인데, 나중에 지나고보면 사진보다 훨씬 선명하게 추억이 떠오르더라구요. ㅎㅎ 센터링님도 영상기록에 도전하시게 되면 꼭 이곳에 올려주세요~!
아 영상을 많이 찍으시는군요. 저는 찍고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를 몰라서 고민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