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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제 좀 편하게, 천천히 가 보자

in #kr7 years ago

생일 축하드립니다^^ 신랑분과 따님들이 직접 만들어 준 생일케익이라니, 이렇게 값진 선물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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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제 포스팅에 오셔서 댓글도 남겨주시는데, 제가 방문해서 보팅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게다가 파워도 많이 떨어져서 미약한 파워밖에 없어서.. 그래도 이렇게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