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었다가 또다시 상처받을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서 넘어지고 상처받는 데 익숙해지고 무뎌가는 게 인생인가봅니다. 어렵고 힘들수도 있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란 말처럼 사람은 사람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겠죠.
모든 문제의 근원이 사람이긴 하지만, 모든 좋은 것들의 근원 또한 인간이니까요.
용기를 내었다가 또다시 상처받을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서 넘어지고 상처받는 데 익숙해지고 무뎌가는 게 인생인가봅니다. 어렵고 힘들수도 있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란 말처럼 사람은 사람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겠죠.
모든 문제의 근원이 사람이긴 하지만, 모든 좋은 것들의 근원 또한 인간이니까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메가님 +_+
글고 저 기독교신자아님 메가교임
저는 기독교 신자라 일요일 낮잠은 꼭 교회가서 자요.
ㅋㅋㅋㅋ스동무~
떡실신한독실한 신자시군요 ㅎㅎㅋㅋㅋ 떡실한 신자 ^________^
역시 하나님의 딸...
하나님은 사랑하는자에게 잠을 주시죠... ㅋㅋ
2층은 수면하기 좋은곳...
당신은 2층가서 자기위해 태어난 사람~~~
저도 요즘 2층에서 예배에 참석합니다만 모자실이라 목사님 설교소리나 애들 떠드는 소리나 비슷해서 뭔말을 하는지 알지 못한채 밥만먹고 집에 옵니다..
전 교회 점심먹으러 가는거 같네요. 유아부 간식이랑..
ㅋㅋㅋ 교회 점심 맛있죠. 유아부 간식은 아직 도전 못했네요... 교회가 이렇게 좋은 곳입니다 여러분...ㅋㅋㅋㅋ
뭔가 인본주의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