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새벽반 아무말 대잔치] 오랜만에 머릿속이 복잡해져 써보는 새벽반 아무말 대잔치,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 그 유래는? + 예전의 스팀잇은 동네 반상회 같았다.

in #kr7 years ago

빔바님 마음을 저도 조금은 이해할 것 같습니다.
찾아와주시는 분은 점점 늘어나는데, 정성스런 댓글도 사실 에너지소모가 크니.. 가끔은 대댓글 달려고 포스팅을 열어보면 '아.. 이거에 언제 다 답하지?'하는 생각이 먼저 들 때도 있거든요..

Sort:  

훈련하니 할만 합니다.
1-2주 사이에만 1500개 가량의 댓글을 단 것 같습니다.
ㅎㅎ

대단하세요. 저는 발끝에도 못 미칠 에너지십니다.
요즘 뉴비들 글 발굴해주시는 것만 봐도 정말, ㅎㄷㄷ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요즘 하도 많아서 저도 꼼꼼히는 못 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stella12님 ^^ 저한테도 그렇고 다른 분들에게도 달아주시는 댓글을 보면 정말 성심성의껏 진심을 담아 댓글을 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 요즘 같은 상황에선 정말 고민이 많이 되실 것 같아요... 정성들인 댓글도 좋지만 저처럼 소진되지 않도록 균형도 잘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ㅠ 화이팅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빔바님, 서로 의지해서 등 토닥여주며 오래도록 스팀잇에서 활동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