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야식가이면서 고독한 대식가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야심한 밤에 혼자 피자라니.. 저정도 크기라면 저는 오늘저녁,
내일아침, 점심까지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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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야식가이면서 고독한 대식가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야심한 밤에 혼자 피자라니.. 저정도 크기라면 저는 오늘저녁,
내일아침, 점심까지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명하자면 레귤러사이즈입니다... 그렇게 크지 않아요...(쭈글) 물론 저것도 혼자 먹기엔 적은 양은 아니지만요 ㅋㅋㅋㅋ 가끔 스팀잇에 먹방영상 같은 것 올려보고 싶은 충동이 드는데 참아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