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막키운 애들(이쁘게 보살핌 못받은 애들)
이 더 효도 하고 세상이치도 빨리 깨우치더군요.
우리 가족중에도 그런 분이 계시고 ㅎ
전 그래서 지혜롭게 막 키웁니다.
가시의 아픔도 알아야 부모의 마음도 알 듯 합니다. 좋은 글 멋지게 풀어내셨네요.👍
보면 막키운 애들(이쁘게 보살핌 못받은 애들)
이 더 효도 하고 세상이치도 빨리 깨우치더군요.
우리 가족중에도 그런 분이 계시고 ㅎ
전 그래서 지혜롭게 막 키웁니다.
가시의 아픔도 알아야 부모의 마음도 알 듯 합니다. 좋은 글 멋지게 풀어내셨네요.👍
고맙습니다. 지혜롭게 막 키우는거 참 좋습니다. 우리 시대에도 거의 막 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