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승림이네 이야기] 혹시 미숫가루를 아시나요?? (부제 : 어머니의 핸드메이드 음식....)View the full contextstella7 (53)in #kr • 7 years ago 손수 만드신 미숫가루 좋지요. 아직 정정하신가 봅니다. 울 엄마는 몸이 좋지 못하여 일손을 놓으셨답니다. 부럽습니다. ㅎ
그러시군요.... 저희 어머니도 무릎과 고관절로 거동이 이제 좀 불현하시네요.
그래도 해주시는 어머니에게 감사합니다.
stella7님 어머님께서 좋아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