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소리가 꽤 크고 엄마랑 제가 잠귀가 밝아서 아직 현관문까지는 못가셨답니다 ㅋㅋ
할머니가 젊으셨을 때는 꾸미는 걸 엄청 좋아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지금도 외출하실 때는 반지 팔찌 목걸이까지 다 하시고, 엄마한테 옷도 다 예쁜 걸로 입혀달라고 하시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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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소리가 꽤 크고 엄마랑 제가 잠귀가 밝아서 아직 현관문까지는 못가셨답니다 ㅋㅋ
할머니가 젊으셨을 때는 꾸미는 걸 엄청 좋아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지금도 외출하실 때는 반지 팔찌 목걸이까지 다 하시고, 엄마한테 옷도 다 예쁜 걸로 입혀달라고 하시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