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가 B의 지갑으로 보낸 것만 확인이 되면 해당 비트코인이 어디까지 갔는지 모든 기록이 남게 됩니다.
그걸 프로그램화해서 추적하게 되면 결국 어디서 출금이 되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 모든건 블록체인으로 전부 엮여져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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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B의 지갑으로 보낸 것만 확인이 되면 해당 비트코인이 어디까지 갔는지 모든 기록이 남게 됩니다.
그걸 프로그램화해서 추적하게 되면 결국 어디서 출금이 되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 모든건 블록체인으로 전부 엮여져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해시값을 추적하는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