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당연한 사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ore25e (52)in #kr • 7 years ago <'신을 웃기고 싶다면, 신에게 너의 계획을 말하라'> 내 뜻대로 할 수 있는 일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그일이 잘 안된 것이 오버럽되면서 낮 뜨거워 지는 군요. 하루를 충실히 살면서, 자만하지 말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