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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MT 프로젝트는 어디를 향해 가나

in #kr7 years ago

아마 다수의 많은 스티미언들이 짊어지고 있을 고민이 아닐까 싶습니다. 향유 목적의 일반 스티미언과 창작 목적의 작가 스티미언과 수익 목적의 투자 스티미언 등의 세분화 된 구분과 그에 따른 구조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러한 구분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하는 것과 이것을 실행으로 옮기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 큰 차이인지라 많은 분들이 이러한 문제점 등을 글로 적어주셨지만 이러한 부분을 반영하기는 역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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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가 이러한 고민들을 어떻게 반영하고 실행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