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uksteem]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연복 쉐프의 목란 후기View the full contextstraight486 (46)in #kr • 7 years ago 우와~말로만 듣던 이연복 셰프님의 식당이로군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가겠지만 지금은 눈으로 맛볼게요. 아~ 배고프다^^
저도 배가 고파졌어요~
즐거운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