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리를 다쳐서 5개월째
회사도 못가고, 생활의 제약이 많은
1인입니다
최근 건강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킬 수 있을 때 건강을 꼭 챙겨서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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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리를 다쳐서 5개월째
회사도 못가고, 생활의 제약이 많은
1인입니다
최근 건강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킬 수 있을 때 건강을 꼭 챙겨서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넵..이야기들 들어보니.. 저도 한번더 건강에 소중함을 느끼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