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 그 오묘한 세계.View the full contextstron (52)in #kr • 7 years ago kr커뮤니티는 발전하고 있는 느낌.. 저도 받습니다. 다만 스팀잇 자체가 뉴비가 익숙해지기 쉬운 곳은 아니라는 점, 커뮤니티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 점은 주의할 점이라고 생각해요
예 말씀하신대로 이면을 들여다보면, 그런 요소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기에 계속 뫼비우스 띠처럼 혹은 장가계 등 고산지역을 오르는 구불구불한 버스길처럼 보일 수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함께 오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