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비디오 대여점에서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의 "미믹"을 보고 공포에 떨었었는데 이번엔 해양 크리처 로맨스(?)물이라니 기대되네요. 시간내서 한번 봐야겠어요.
영화 곳곳에 소품이나 인테리어에서 게임 "바이오 쇼크"의 느낌이 나는것도 신기하네요.
어렸을 때 비디오 대여점에서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의 "미믹"을 보고 공포에 떨었었는데 이번엔 해양 크리처 로맨스(?)물이라니 기대되네요. 시간내서 한번 봐야겠어요.
영화 곳곳에 소품이나 인테리어에서 게임 "바이오 쇼크"의 느낌이 나는것도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