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암호화폐, 기득권의 희생양들에게 주어진 새로운 사다리View the full contextstylegold (63)in #kr • 7 years ago 맞습니다. 저 역시도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스마트폰이라는 단어가 귀에 들어오고, 내손에 스마트폰이 쥐어진 시간은 길지 않았습니다. 함께 기대 해봅니다.
스마트폰! 이 비유를 보니까 확 와닿네요. ^^
감사합니다.^^ 아직 뉴비라 댓글 하나하나가 소중하네요.^^
적절한 비유를 찾고 있었는데 딱 맞는 단어를 찾아 주셨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