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를 읽은 시스템이 무너지는건 한순간이죠. 페이스북이라는 기업의 이미지와는 너무 안어울리는 행동이라서, 더욱 문제가 되는듯 합니다.
영국 개발자들의 근무환경이라는 포스팅에서 엄청나게 부러웠는데... 나름대로의 어려움이 있군요. 그럼에도 아마존과 페이스북 사이를 저울질 할수 있다는것 자체로 부럽습니다.
신뢰를 읽은 시스템이 무너지는건 한순간이죠. 페이스북이라는 기업의 이미지와는 너무 안어울리는 행동이라서, 더욱 문제가 되는듯 합니다.
영국 개발자들의 근무환경이라는 포스팅에서 엄청나게 부러웠는데... 나름대로의 어려움이 있군요. 그럼에도 아마존과 페이스북 사이를 저울질 할수 있다는것 자체로 부럽습니다.
페이스북 정말 실망입니다. 무엇보다 마크주커버그를 믿었는데 얘도 결국 별로 다를게 없었다는게 더 뼈아프네요. 페북은 저울질 못합니다 ^^;;; 절대 안뽑아주더라구요. 아마존도 저한테도 과분한 회사이고 운좋게 들어왔지만.. 회사에 오는게 신나지 않고 스트레스로 더 크게 다가오니.. 뭣이 중한가 싶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도 맘이 즐겁지 않으면 그 무엇이 의미가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