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

in #kr6 years ago (edited)

블록체인으로서 스팀잇은 그 가치를 많이 보이는것 같긴한데..
기존의 SNS와 비교하기에는... 아직까지 그들의 서비스가 멈춘걸 본적은 없는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
스팀잇의 트랜젝션도 그들의 서비스에 비교하기엔 아직 너무 적죠.ㅋㅋ
그래도 애정하는 스팀잇이 무럭무럭 자라주길 기대기대합니다.

Sort:  

최근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좀 맛탱이가 갔었죠 ㅎㅎ
그걸 보며 생각했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