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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한 보팅풀, 로팀 그리고 더 불편한 이야기들

in #kr7 years ago

스티밋 초기에 그들만의 이해되지 않는 언어로 만든 포스팅을 본적 있습니다. 근데 이 글을 보니 그건 바로 말씀하신 그것이었습니다. 이걸 어떻게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페이아웃 되는 스팀과 스팀 달러를 이용해서 다른 암호 화폐를 구매하는 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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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어쩔 수 없는 벽에 부딪치게 되는 것이지요. 제가 남들보다 혹은 그들보다는 노력하니까 잘 벌어야지! 라는 생각일수도 있지만 이 상황을 즐기며 내가 변하지 않고 전진하는 방법으로 가는 수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목소리를 내는 것이니 목소리를 내야지요.

근데, 그 글을 볼때 "나도 참여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던걸 반성합니다.!! (그땐 스티밋에 애정이 없던 시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