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댄이라고 쓰려다가 eos라고 쳐지네요. 이것도 큰그림?ㅋㅋ
이렇게 댓글을 쓰려고 한게 아닌데.. 갑자기 나온게 웃겨서 적었습니다.
콜롬버스에 비유하신거에 완전 공감합니다.
"세상에 없는 기술은 없다.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라는 말처럼 어떻게 잘 가져다 쓰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토시가 첨에 얘기했던 탈중앙화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상황을 봐서 알겠지만..
가상화폐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간의 갭이 많이 차이납니다.
돈을 내는 사람은 탈중앙화고 뭐고 지금 당장쓰게 해줘가 중요하겠죠.ㅋㅋ
맞습니다 :) 대중들에겐 탈중앙화가 그렇게 중요한 요소가 아닐 수 도 있습니다 ! 스팀잇 처럼 사용자에게 최대의 이익을 주면 대중들은 당연히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