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개발자의 일기] #180420. 반가운분들 돌아온 스티밋에서 뉴비를 환영하고 아브라카다브라 주술을 외워 본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ylegold (63)in #kr • 7 years ago 어서 들어오세요~ 고래든 플랑크톤이든 피래미든 돌고래든 심지어 지나가는 나그네들까지 환영입니다.^^ 조금은 힘들었지만.. 나름 재미난 한주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