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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 어른들을 위한 잔혹동화, 그럼에도 우리는.

in #kr7 years ago

이정과 윤하가 불렀나요?ㅋㅋ 저는 코리아나 밖에 모르겠어요.^^ 이렇게 페이아웃된글에 댓글로 채워지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면 좋을것 같아요. 새로운 글의 보팅도 고맙지만.. 잊어진 글의 활성화 아주 멋진것 같습니다.^^ 페이아웃이 되지 않는 글을 만드는거죠~ 이 기획을 예전에 한번 본듯하긴 하네요.^^
오늘 스팀잇을 접속해서 처음으로 본글이 제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한번 보세요. https://steemit.com/kr-story/@yhoh/5f91q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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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자기 전에 읽고... 도저히 졸려서 댓글 달 힘도 없어 바로 잤습니다. 링크 주신 글은... 제가 추구하고 있는 모습이라서 반갑네요. ㅎㅎㅎ 그래도 가급적 최대한 노력은 하지만.. 결국은 몇 사람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