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꿈속에서 울던 아이

in #kr7 years ago

그 아이를 만나고싶은건 이젠 그 눈물을 닦아줄수 있을만큼.. 스스로 채워져서 일거라고 생각해봅니다

Sort:  

와... 팩트 듣다보니 진짜 제 자신이 그럴 수 있겠구나 싶었네요. 마음같아선 제가 고래라면 보팅 해드렸는데 ... 아쉽게도 ..0.01도 안나오는 미계한 플랑크톤 ㅠㅠ..

아님니다. 저도 현재 그런상태입니다. 크게 공감해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시간이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