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스팀의 영역이 될지 모르겠으나 호텔등의 숙소에 대한 리뷰를 하는 곳도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여행기 라는 풀스토리는 여행에 직접적인 도움이 크게 되진 않습니다.
차라리 호텔에 대한 리뷰를 모아서 볼수 있다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호텔리뷰라는 건 상당히 주관적이라서 자기와 비슷한 성향의 사람의 리뷰가 도움이되거든요. 여기저기 퍼져있는 호텔리뷰의 경우 작성자의 히스토리를 알기 힘들지만 스팀잇은 작성자의 선호도나 특징들을 파악하기 좋잖아요. 댓글 알바도 생길수도 없구요.~^^
그간의 팀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여행에 관한 팀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트립스팀 흥해랏~!!ㅋㅋ
여행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호텔, 렌트카 (그것도 국가별? ㅎㅎ), 항공기, 공항같은 특정 장소에 대한 리뷰도 생각해볼 수 있죠. 트립스팀이 꼭 여행기가 아니라 결국은 컨텐츠의 중앙관리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맞는 종류의 컨텐츠라고 생각됩니다.
트립스팀 흥해랏.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