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 이야기] 여름 휴가View the full contextstylegold (63)in #kr • 6 years ago 대단하십니다.!! 저희는 하나를 데리고 30분만 지나도 짜증에 짜증을 더하는데... 그래도 시끌시끌 여행가는 분위기는 제대로 날것 같네요.^^
아이와의 여행은.... 흠...
하나나 다섯이나...
엄청난 사탕들이 필요한....
그런 것이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