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제가 생각하는 스티밋의 장점을 첨가 해봅니다.
사실 지금까지의 인터넷에서 익명성의 댓글로 인한 악플러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고 사회문제가 되죠. 하지만, 여기는 동일하게 실명이 공개되진 않지만.. 그사람에 대한평가가 이루어지기에.. 익명속의 실명화가 이루진 유일한 장소가 아닌가 생각듭니다. 최근 고래님들의 다툼(?)이 살짝 있을때도 제가 느낀건.. 저렇게 점잖게 다툴수도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비탈릭과 댄의 그것보다 더 깔끔했습니다.
감사합니다.@lostmine27님의 스티밋의 장점 그리고, 동일한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과의 교류속에서 약간의 경계를 하는 모습 정말 탁월한 판단인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lostmine27님의 글이 보고 싶어 보팅과 팔로잉 하고 갑니다.^^
아하 좋은 말씀입니다. 너무 많은 것이 공개되서 두려울 정도죠 사실~~ㅎㅎ
한참 코인에 대해 공부 많이 하시고 나름 즐겁게 하시는 것 같네요.
모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고 저도 많이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