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저는 무식이인가봐요. 지방시를 모르고 있었네요..
세상에 제가 모르는게 왜이리 많을까요. 스티밋을 하면서 모르는것들이 즐비함을 느낍니다.
이렇게 새롭게 배웠는데 그분이 타개한 소식인게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래도 저는 무식이인가봐요. 지방시를 모르고 있었네요..
세상에 제가 모르는게 왜이리 많을까요. 스티밋을 하면서 모르는것들이 즐비함을 느낍니다.
이렇게 새롭게 배웠는데 그분이 타개한 소식인게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스팀잇 피드를 읽으면서 세상엔 제가 모르고 살던 상식(!) 들과 뉴스들이 많다는 걸 매일매일 느껴요. 이렇게 우리는 죽을때까지 계속 배워가야하나봐요 :)
덧, 그렇지만 stylegold 님이 패션쪽에 관심이 없으시면 이런 거 몰라도 살아가는 데 전~혀 지장이 없으시잖아요 ㅎㅎ 전 상식이 부족해서.... 살면서 부족함을 많이 느껴요 ㅠㅠ
하핫.. 저도 상식이... ㅋㅋ 함께 배워가면되죠.^^ 새로운 사실을 배우는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또한, 스팀잇이라는 공간에서 정말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건 어쩌면 큰 기회인듯합니다. 그런의미에서 패션에 관해서는 mylifeinseoul님께 배워야겠네요.^^ 꾸벅!!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