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세차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stylegold (63)in #kr • 6 years ago 오 이런 멋진 세차장도 있군요. 전 항상 기계 세차에만 집어넣어서 이렇게 멋진곳을 가본적이 없네요. 언제 딸이랑 같이가서 세차 놀이한번 해봐야겠네요.
아이와 함께 놀이삼아 오시는 분들도 꽤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이 더위가 좀 꺾어야 할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