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합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여성의 희생이 상당하죠.
또한 출산의 경우.. 온몸을 다해서 하는 것이니까요.
둘째 셋째를 얘기하는 모든것도 아니 첫째를 가지는것도
어쩌면 여성에게는 희생의 강요인 듯 합니다.
모든 어머니들께는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제가 이글을 쓴건..
그런 희생과 이후의 문제들이 있는데..
인생선배라는 이유로 쉽게 결혼이나, 둘째 출산등에 조언을 하는
그들에 대한 항변이었습니다.
동의합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여성의 희생이 상당하죠.
또한 출산의 경우.. 온몸을 다해서 하는 것이니까요.
둘째 셋째를 얘기하는 모든것도 아니 첫째를 가지는것도
어쩌면 여성에게는 희생의 강요인 듯 합니다.
모든 어머니들께는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제가 이글을 쓴건..
그런 희생과 이후의 문제들이 있는데..
인생선배라는 이유로 쉽게 결혼이나, 둘째 출산등에 조언을 하는
그들에 대한 항변이었습니다.
그러니까요. 나는 둘째도 낳았으니까 너도 낳아! 딱 이런 말인데.
저는 남자인데 결혼해도 엄마한테 아이는 생각없어~ 라고 말씀드리는데 잘 하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어머니가 저을 낳아주셨으니 정말 감사하고 사랑하지만 아이 안낳겠다는 아들 앞에서 부모입장에서는 불효라고 볼 수도있겠지만 요즘 세대는 그게 또 아니니...
육아의 문제에서는 부모를 위한 배려 보단, 배우자와의 결정이 더 중요하죠.
결국 그 아이를 돌보는건 나와 배우자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