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저는 아직도 치약을 가운데? 뒤?? 머 아무렇게나 짜는데.ㅋㅋ
그 여자에 관한 주제는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은 관계로 패스~.ㅋㅋ
다운보팅 등의 사건은 thinky님이 이제 조금은 짐을 내려놓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수많은 스티미언들의 노력에 의해 부활되었다는 사건이 어쩌면 thinky님에게 무모한 도전을 강요한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지금까지 하신것도 상당히 많이 노력하셨고, 도와주신 모든분들이 그 진정성을 이해할 겁니다.
지금까지의 기억은 그냥 모두 잊으시고, 위의 소개글처럼 예술과 친해 지도록 도와주세요.!!! 이것저것 몰라 허둥되던 뉴비로 돌아오세요~ㅋㅋ
아아 정말이지 그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요. 뭐 사실 지금도 많은 것을 몰라 허둥대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뭔가 아직 몰라도 되는 것을 너무 빨리 알아버린 신입생의 씁쓸함 같은 이 맛은 뭘까요 ㅋㅋㅋㅋㅋ
게다 요즘 새로운 일 준비중이라 예술이 막 밉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뭐라는 거에요ㅠㅠ 막가네요 ㅋㅋㅋㅋ;;) 그냥 좀 지치니 악상(?)이 떠오르지 않는 뭐 그런건가봐요.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Winter is coming! 이라고 쓰고 Weekend is coming!이라고 읽습니다 흑흑주말이 아니 토요일이 되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그땐 조금 안심하고 마음이 돌아오지 않을까 하고 기대해 봅니다 -_-;;; 감사함니당!!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라는 말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왕좌의 게임"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는 대사인데.ㅋㅋ 이번주말 싱키님에게 아무런 소식이 없길 기대 해야겠군요.ㅋㅋ
저도 그 대사 생각하고 썼지 말입니다 ㅎㅎ 달리 뭘 생각했겠어요!!
뭔가 고통과 시련의 시절이 다가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문장이잖아요.;; 주말이 다가오고 있어요 ㄷㄷㄷ
씽키님 .. 제 블로그좀 와보세요..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주말이 다가오면 충격적 사건이 하나씩 @_@ 그래도 이번엔 좋은 사건이라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