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개발자의 일기] #180516. 휴가에 업무가 밀려오고 여행기는 고민되니 핑계를 대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ylegold (63)in #kr • 7 years ago 네 감사해요~~ 그리고 매일 즐거운데 이제 딱 휴가의 절반이라 아쉬움이..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