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name #고통과위로View the full contextstylegold (63)in #kr • 7 years ago 한낮에 새벽즈음의 감성으로 돌아가게 하는 글입니다. 시간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는다. 무서워하지 말자. 시간은 잔인하지만 공평하다. 항상 좋은 글귀로 포스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