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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oname #고통과위로

in #kr7 years ago

한낮에 새벽즈음의 감성으로 돌아가게 하는 글입니다.

시간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는다. 무서워하지 말자.
시간은 잔인하지만 공평하다.

항상 좋은 글귀로 포스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