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 가족 명절 풍경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ubijung01 (49)in #kr • 7 years ago 네 마지막에도 아주 편안한 얼굴이셨어요 아픔도 외로움도 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쉬고 계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