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고래와 돌고래와 개복치랑 플라크톤, 스팀의 바다

[successtrainer]

오늘은 트윈님 칼럼이군요~!! 스팀잇을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인듯 합니다. 뉴비도 생각해야되고 고래도 생각해야 되고.... 어디나 조화와 균형이 중요한듯합니다..
저는 시장의 작용이 자연스럽게 그러한 흐름을 만들어 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못한다면 스팀잇은 도태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생존해 있다면 점점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리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