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담뚝 고양이 부부

in #kr7 years ago

^^ 아파트 베란다에 새끼데리고 들어와 살면서 조금도 곁을 안주던 아이지만 그래도 제일 정가던 아이였습니다...이름도 곱단이라 지어줬는데....
제발 다시 돌아오길 바래 봅니다 ㅎㅎ

Sort:  

곱단이 이름도 이쁘네요^^
꼭 돌아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