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러브흠 부부가 사는이야기, 화이트데이 (feat. 10년째 무던함)View the full contextsuin-mom (52)in #kr • 7 years ago 제 남편은... 퇴근길 편의점서 긴급하게 성의란게 안보이는 걍 사탕을 사와서.. 혼냈어요ㅎㅎ
음... 이 케잌도 그종류입니다. 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