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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왜 미술은 ‘개밥의 도토리’가 되었나? (#1_국내 미술시장의 규모와 미술계 현황)

in #kr7 years ago

참 예술은 극과 극의 세계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유명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삶이죠.
똑같은 그림으로 이름만 바꿔서 경매를 올리면 금액차이가 많이 나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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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
한가지 사례로, 작년인가 한참 언론을 떠들썩하게 했던 조용남씨 사건을 보면 이해가 쉽지 않으실까 생각이 듭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