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왜 미술은 ‘개밥의 도토리’가 되었나? (#1_국내 미술시장의 규모와 미술계 현황)View the full contextsuin-mom (52)in #kr • 7 years ago 참 예술은 극과 극의 세계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유명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삶이죠. 똑같은 그림으로 이름만 바꿔서 경매를 올리면 금액차이가 많이 나겠죠ㅜㅜ
그렇겠죠.
한가지 사례로, 작년인가 한참 언론을 떠들썩하게 했던 조용남씨 사건을 보면 이해가 쉽지 않으실까 생각이 듭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