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qlc0303님,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기운이 쭉쭉 나네용~
아이들을 잠깐이나마 돌보다보니 진짜 저를 키워주신 엄마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잘 키워주신게 너무 감사하고, 또한 애지중지 키워주신것도 너무 감사하게 되었어요~
저 또한 저 아이들이 정말 잘 커서 나중에 자기들과 같은 아이들을 돌볼수 있는 선행을 이어나가면 좋겠다 아는 바램이 있답니당^^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보내세용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